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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부터 매년 뷰티엑스포를 경험하고 또 지난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라스베가스 Westgate 호텔에서 열린 올해의 뷰티엑스포를 보면서 업계에 너무나 많은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음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매년 쇼에 참가하는 소매상이나 도매상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또 낮은 가격의 휴먼 헤어 상품과 부피가 큰 제품이 쏟아져 나오면서 업계의 불황과 쇼가 당면한 문제들을 몸소 느꼈습니다.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는 이날 부스를 마련하고 오는 2월 25에 있을 제11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를 위해 각 도매상과 소매상들에게 홍보물을 전달하고 많이 참여하여 줄 것을 부탁하고 적극 홍보하는 가운데 쇼 참가의 목적을 잊은 몇몇이 벤더업체들을 돌아다니며 거짓 소문과 불참을 종용하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듣기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11회를 맞는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는 부스 판매수와 리테일 가게의 참여도가 높아 어려운 현실에도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기쁘기도 했지만 어려워져 가는 현실에 씁쓸했습니다. 
많은 도매상이 참여한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새로운 제품으로 우리의 매상증대에 도움을 줄 기회가 더 많다는 뜻이기도 하기에 다함께 쇼를 지켜나가야 합니다.
돌이켜 보면 매년 어려웠다는 소리를 10년전부터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주위에는 외부에서 나타난 새로운 경쟁자가 언제 어디 우리 주변에 새로운 가게를 차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우리 모두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현실에서 우리가 가만히 기다리고 방관하기 보다는 새로운 변화를 끊임없이 만들어 나가는 길만이 앞으로 이 업종에 오랫동안 살아 남아 민족 사업이라는 우리의 뷰티 사업을 지키는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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