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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뷰티서플라이협회(이하 뷰티협회, 회장 홍재호)는 최근 업계에 횡행하고 있는 가격덤핑 등 시장질서문란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뷰티협회는 7월 31일 저녁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일부 한인업자들의 가격덤핑판매 행위가 도를 넘었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홍재호 회장은 “몇 년 전부터 시작된 가격파괴현상으로 인해 이제는 업계 전체에 위기감까지 조성되고 있다”며 협회차원의 강력한 대응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일홍 이사장도 “나만 살겠다고 시장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 김 이사장은 “일부 도매업체도 소매업체의 시장파괴행위에 동조하는 경우도 있다”며 도매업계도 시장질서 유지를 위한 협회의 노력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이날 임시총회에서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 전적으로 협회의 결정에 따를 것’과 ‘회원의 권익을 해하고 질서를 어지럽히는 모든 일들에 대해 협회원의 이름으로 강력히 대처할 것”을 결의했다.
협회는 이날 결의를 근거로 집행부 차원에서 대응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우선 일부업자들이 가격을 덤핑해서 팔고 있는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해 이를 도매업자들에게 제시한 뒤 도매업계와 공동의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뷰티업계에서는 최근 몇몇 대형판매업체를 중심으로 직접적인 가격할인은 물론 할인쿠폰을 발행하는 방법 등으로 가격할인경쟁을 벌여 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임시총회에 참석한 한 회원은 “업계의 가격할현상은 조지아만의 현상이 아닌 전국적인 현상”이라며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대응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응순 부회장은 “조지아 협회는 중앙협회의 회원이 아니며 조지아에서도 약 500여의 업소 중 회원업소는 100 여개에 불과해 어려움이 있지만 최대한의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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