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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1 11:54:25
마리에타 일대 등 최소 6개 매장 털어  

한인들도 다수 종사하고 있는 뷰티업소를 전문으로 노리고 범행을 저질러온 용의자가 붙잡혔다.   
11얼라이브뉴스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에서 최소 6개 뷰티 서플라이 매장들을 침입해 값비싼 물품들을 훔쳐 온 용의자가 마리에타 수사당국에 의해 지난 4일 구속됐다. 28세의 흑인 남성 용의자인 조 네이선 포드는 훔친 차량 2대를 이용해 뷰티 서플라이 매장들의 유리를 부수고 침입하는 일명 ‘스매시&그랩’ 수법으로 대담한 범행들을 자행해왔다.
마리에타 경찰국의 데이빗 볼드윈 서장은 “용의자 때문에 캅카운티 일대 뷰티 매장들이 입은 피해만 수만달러 어치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들어서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에서 유사한 범행이 16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용의자의 추가 혐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마리에타 경찰국은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칼리지 파크 및 스머나 경찰당국과 공조해 이 같은 수사 성과를 거뒀다. 
구속된 용의자에 의해 피해를 입은 한인 운영 비즈니스들의 숫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뷰티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인도와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수입된 프리미엄급 머리카락이 우수한 가발 제작용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강도 용의자들이 범행타깃으로 노리고 있기 때문에 종사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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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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